루이비통은 대표 명품 브랜드 기업 LVMH사의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이자 국내에서도 탑 명품 브랜드 입니다. 지난해 국내 루이비통 매출이 1조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루이비통입니다. 루이비통의 대표 아이템인 가방 인기 순위를 준비해봤습니다. 현재 루이비통은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여성복, 버질아블로가 남성복 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두 디자이너의 성향이 꽤 달라서 같은 브랜드지만 컬렉션 분위기가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루이비통 가방 순위는 니콜라 제스키에르 여성복 컬렉션 기준(여자 명품 가방), 온라인 검색량 기준임을 알려드립니다.
5위는 페이보릿 mm 사이즈 입니다.
사이즈가 크진 않지만 필요한건 다 들어가는 사이즈로 데일리백으로 많이들 착용합니다. 현재 mm사이즈 외엔 모두 단종된 모델이라, 가장 인기 많은 mm사이즈 + 모노그램과 다미에만 공식 홈페이지에 남아있습니다. 가격은 루이비통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기준 141만원, 사이즈는 26cm x 15cm x 4 cm (길이 x 높이 x 너비) 입니다.
4위는 삭플라 쁘띠사이즈 입니다.
스퀘어 쉐입에 탑핸들 디자인으로 요즘 미니 크로스백이 여러 브랜드에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필요한 것만 가볍게 들고 나갈땐 요런 아이들이 훨씬 더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공홈에서도 자주 품절되어 인기만큼 구하기는 어려운 쁘띠삭플라 입니다. 사이즈는 14cm x 17cm x 5 cm (길이 x 높이 x 너비), 가격은 모노그램 기준 174만원 입니다.
3위는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쉐트 메티스가 3위 입니다.
자연스러운 사각 쉐입과 잠금장치가 참 예쁩니다. 인기만큼 여러 버전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베스트는 역시 모노그램 제품입니다. 가격은 261만원 사이즈는 25cm(가로) x 19cm(세로) x 7 cm(너비)입니다.
2위는 네오노에입니다.
네오노에는 가스통 루이비통 시절 백을 제스키에르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으로, 베이직한 기본 버킷백 디자인이라 데일리백으론 완벽한 제품입니다. 수납력도 좋고 캐주얼한 아웃핏엔 잘 붙는 네오노에 입니다. 네오노에는 기본 모노그램 패턴 중 카라멜 스트랩 색상만 품절 다른 컬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은 224만원 사이즈는 26cm(가로) x 26cm(세로) x 17. 5 cm(너비) (mm사이즈 기준) 입니다.
1위는 많은 분들이 예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알마bb백입니다. 러블리한 탑핸들 디자인으로 인기만큼 에피가죽, 다미에, 모노그램 모두 인기가 높습니다. 사이즈는 총 4가지 nano / bb / pm / mm까지 총 4가지 사이즈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장 인기 높은 사이즈는 단연 bb입니다. bb 사이즈 기준 23.5cm x 17.5cm x 11.5cm이며, 모노그램 기준 182만원으로 가격대도 비교적 착한 편입니다.
